제주도서 3박 4일 데이트 즐겨
| 이주연과 지드래곤이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사진=유튜브 캡처] |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과 빅뱅의 지드래곤이 세 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 디스패치는 이주연과 지드래곤이 제주도에서 3박 4일간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이동하며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주연과 지드래곤은 지난해 11월 더빙 동영상 '콰이'로 촬영한 영상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후 같은 장소에서 찍은 듯한 사진들을 각자의 SNS에 업로드하며 다시 한 번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YG엔터테인먼트와 더좋은이엔티는 "단순한 친구 사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나 다시 열애설이 터지자 두 사람의 소속사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열애설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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