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제원 수석대변인이 제천 화재 참사를 문재인 정부 탓으로 돌렸다.[사진=YTN 캡처] |
(이슈타임 통신)윤선영 기자=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이 제천 화재 참사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앞서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제천 화재 희생자 장례식장을 찾은 사진을 올렸다.
이어 박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의 숨소리에 울음이 묻어 있었다"라며 "'유가족의 욕이라도 들어드리는 게 대통령이 지금 해야 할 일'이라며 돌아오는 차 안에서 또 울먹이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장 수석대변인은 24일 논평을 통해 "집권 8개월 만에 권력 주변이 아첨꾼들로 북적대는 걸 보니 이 정권의 미래도 썩 밝아 보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대형 참사 앞에서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이 겨우 울먹이는 것인가. 대형 참사 앞에서 참모진이 해야 할 일이 오로지 대통령의 숨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인가"라며 "대통령의 숨소리에 묻어있는 울음은 알아채면서, '이 나라에 살고 싶지 않다'는 유가족의 울부짖음은 들리지 않나 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책임을 물으며 집권한 문재인 정권이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하고 제천 대참사를 만들었다"라며 "자유한국당은 국민과 함께 제천 대참사에 대해 문재인 정권이 어떻게 책임을 질 건지 지켜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1일 오후 3시 53분쯤 제천시 하소동의 한 8층짜리 스포츠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29명이 사망하고 36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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