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간 사랑 키워와
| 신유가 내년 1월 7세 연하의 PD와 결혼식을 올린다.[사진=아뜰리에2018] |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트로트 가수 신유가 내년 1월 결혼한다.
신유는 20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내년 1월 결혼을 한다. 제 나이도 30대 중반이고, 결혼해서 보다 안정되고 성숙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신유의 예비신부는 7세 연하의 PD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내년 1월 6일 진행된다.
한편 신유는 가수 신웅의 아들로 2008년 데뷔했으며 '시계바늘', '잠자는 공주', '일소일소 일노일노' 등의 히트곡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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