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남은 촬영도 응원한다"
| 유인영이 직접 자신의 머리를 잘랐다.[사진=유인영 인스타그램] |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배우 유인영이 직접 자신의 머리를 자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유인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유 미용실. 하얗게 불태운 내 머리카락들. 장소라 빠이빠이. '황금빛 내 인생' 남은 촬영도 응원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유인영은 직접 가위를 들고 자신의 머리를 싹둑 잘랐다.
앞서 유인영은 KBS2 '황금빛 내 인생'에 장소라 역으로 특별출연한 바 있다.
이번 퍼포먼스는 드라마 촬영이 끝나며 장소라와 이별한다는 의미에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인영은 2004년 영화 '그녀를 모르면 간첩'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미우나 고우나', '내 사랑 금지옥엽', '기황후', '가면' 등에 출연했다.
| 유인영이 직접 자신의 머리를 잘랐다.[사진=유인영 인스타그램] |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 ARTICLES

사회
양평군,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특별교부세 5...
프레스뉴스 / 25.12.30

사회
장수군, 전북특별자치도 주택·건축 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프레스뉴스 / 25.12.30

국회
해남군의회, 법제처 주관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정부 선정...전국 유일 3년 연...
프레스뉴스 / 25.12.30

문화
고용노동부, 2025년 4분기 신규화학물질 42종 유해성·위험성 공표
프레스뉴스 / 25.12.30

사회
문경시, 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5명 선정·시상
프레스뉴스 / 25.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