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이수만, 김민종과 함께 '찰칵'
| 김충재가 SM엔터테인먼트 자선 파티에 모습을 드러냈다.[사진=SM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웹툰 작가 '기안84'의 지인으로 방송에 출연했던 산업디자이너 김충재가 SM엔터테인먼트 자선 파티에 참석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SM과 유니세프가 함께하는 캠페인 '갈라 채리티 나이트 2017(GALA CHARITY NIGHT 2017)'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방신기, 이수만, 김민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포즈를 취하는 김충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김충재는 쟁쟁한 스타들 사이에서도 굴욕 없는 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충재는 기안84의 후배로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9월 SM엔터테인먼트,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이 합작해 만든 매니지먼트사 스피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 ARTICLES

사회
양평군,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특별교부세 5...
프레스뉴스 / 25.12.30

사회
장수군, 전북특별자치도 주택·건축 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프레스뉴스 / 25.12.30

사회
문경시, 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5명 선정·시상
프레스뉴스 / 25.12.30

국회
해남군의회, 법제처 주관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정부 선정...전국 유일 3년 연...
프레스뉴스 / 25.12.30

문화
고용노동부, 2025년 4분기 신규화학물질 42종 유해성·위험성 공표
프레스뉴스 / 25.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