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야구리그 결승전서 타자 강습 타구오 얼굴 부상
| 배우 정보석.[사진=KBS] |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배우 정보석이 지난 9일 인천의 한 야구장에서 연예인 야구리그 경기 도중 얼굴 부상을 크게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는 정보석이 속한 연예인 야구단에서 결승전을 벌이는 중 발생됐다. 경기는 정보석의 부상으로 즉시 종료됐다.
마무리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정보석은 상대팀 일반인 타자의 강습 타구에 얼굴 부위를 맞았다. 피를 많이 흘린 정보석은 구급차에 실려 인천의 대형병원으로 이송됐다가 다시 서울의 대형병원으로 후송됐다.
평소 야구 마니아로 알려진 정보석은 연예인 야구단 '조마조마'에서 선수 겸 단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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