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생민의 영수증' 예능프로그램이 정규편성 됐다.[사진=KBS] |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던 '김생민의 영수증'이 정규 방송으로 새롭게 편성됐다.
26일 오전 10시 KBS2 '김생민의 영수증'이 70분 정규 편성의 첫 방송 포문을 열었다.
이날 김생민은 직접 개사한 '저축송'을 부르며 등장했다. MC 김생민은 김숙, 송은이,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무대에 올라 함께 합창했다.
이어 김생민은 프로그램 정규 편성 소감에 대해 "꿈을 꾼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잘 모르더라도 진심으로 대해보도록 할 것"이라고 벅찬 감동을 드러냈다.
한편 '김생민의 영수증'은 과소비를 근절하고 저축, 적금으로 국민 대 통합을 꿈꾸는 재무상담쇼 프로그램이다. 정규 편성 후 '출장영수증' 코너를 신설해 연예인 친구들의 살림살이와 영수증을 검증하는 코너가 함께 진행된다.
첫 방송에는 김생민의 절친한 배우인 정상훈이 출연해 살림살이에 대해 낱낱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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