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지지층 및 대통령 부정평가자 역시 "적절하다"
|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 90%가 정부의 수능 연기에 대해 "적절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MBN 캡처]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국민의 대다수가 정부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일주일 연기'에 대해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정부의 수능 연기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부의 조치가 적절했다고 답한 사람은 전체의 90%인 것으로 확인됐다.
문재인 정부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지니고 있는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대통령 부정평가자 또한 '적절하다'고 답한 사람이 각각 82%, 76%였다.
자신이 사는 지역이 지진에 안전하냐는 질문에는 '매우 안전하다'가 9%, '어느 정도 안전하다'가 28%로 전체의 37%를 차지했다.
반면 '별로 안전하지 않다'는 45%, '전혀 안전하지 않다'는 10%로 총 56%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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