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역시 기상문제로 중간서 차량 통해 이동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DMZ 방문이 기상악화로 인해 취소됐다.[사진=효자동 사진관] |
(이슈타임)정준기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무장지대(DMZ) 방문이 기상악화로 인해 취소됐다.
8일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미국 측에서 아침에 DMZ 방문을 시도했으나 기상문제로 성사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있었던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만일 트럼프 대통령이 DMZ)에 간다면 제가 동행하겠다"라며 DMZ 방문을 제안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이 같이 가준다면 DMZ에 가겠다"고 호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새벽 DMZ에 먼저 도착해 트럼프 대통령을 기다렸다.
그러나 두 정상의 DMZ 깜짝 방문은 심한 황사와 짙은 안개로 인해 헬기 이동이 어려운 탓에 아쉽게 불발됐다.
먼저 DMZ로 향한 문 대통령 역시 기상문제로 중간 지역에 착륙한 뒤 차량을 통해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을 제외한 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1983년 이후 모두 DMZ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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