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넘게 기차역에 가다보니 승객들은 제이크를 기차역 마스코트로 여겨"
| 기차를 좋아해 철도회사에서 유니폼을 선뭏받은 강아지의 사연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LADbible] |
기차를 좋아하는 강아지 제이크가 영국 철도회사 버진 트레인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보더콜리-셰퍼드 믹스견 '제이크'의 사연을 전했다.
14살이 된 제이크는 마을에서 기차를 좋아하는 강아지로 유명세를 탔다. 보호자 닉 맥나마라는 제이크를 위해 매일 스태포드 기차역으로 산책을 나섰고 제이크는 역에 도착할 때마다 신이나 짖거나 꼬리를 흔들기도 했다.
맥나마라는 "매일 기차역으로 가는 일과가 제이크에게 중요한 일"이라며 "9년 넘게 가다 보니 승객들은 제이크를 기차역의 마스코트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크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기차가 도착하기 전 열차가 역에 도착할 것을 미리 알아채는 능력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특히 버진 트레인 소속의 기차를 좋아한다고 맥나라마는 설명했다.
제이크의 소식이 알려지자 버진 트레인은 새 유니폼을 선보이며 제이크를 위한 유니폼을 제작해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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