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혜련, "추명호 드디어 구속? 국정원 망가뜨린 인물"

정준기 / 기사승인 : 2017-10-17 10: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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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추명호 전 국장 긴급체포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이 추명호 전 국가정보원 국장에 대해 공개 비판했다.[사진=백혜련 의원 트위터]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이 17일 오전 긴급체포된 추명호 전 국가정보원 국장에 대해 비판했다.


백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檢, '정치공작' 추명호 국정원 前국장 긴급체포…영장 방침"이라는 기사를 공유했다.


백 의원은 "추명호 드디어 구속? 그간 민주주의회복 TF와 적폐청산위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었던 우병우와 유착되어 국정원을 망가뜨린 인물"이라고 글을 올렸다.


앞서 이날 오전 2시10분쯤 서울중앙지검은 추 전 국장을 국가정보원법상 직권남용 및 정치관여죄로 긴급체포했다.


추 전 전 국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 집권 당시 국정원의 정부 비판 문화·연예인 '블랙리스트', '박원순 서울시장 제압활동' 등 각종 여론조작 활동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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