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령탑 부임 후 고군분투, 2위 달리던 중 비보
| K리그 챌린지 부산 아이파크의 조진호 감독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사진=대한 축구협회] |
K리그 챌린지 부산 아이파크의 조진호(44) 감독의 사망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부산 아이파크에 따르면 조 감독은 10일 오전 숙소에서 나오던 도중 심장마비로 쓰려졌다.
이후 양산 부산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미 세상을 떠난 후였다.
부산 아이파크는 조 감독이 지난해 11월 부산의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후 K리그 챌린지에서 고군분투, 2위를 달리며 내년 시즌 클래식 승격의 희망을 키워왔다.
특히 FA컵 4강에 진출해 우승을 노리고 있던 만큼 구단과 팬들의 충격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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