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사회대개혁·국민통합이 시대 과제"

정준기 / 기사승인 : 2017-10-04 15: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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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에 담긴 소망, 촛불의 기대 잊지 않겠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페이스북을 통해 추석인사를 전했다.[사진=추미애 대표 인스타그램 캡처]


추석 당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추석인사를 전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추 대표는 4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영상 메세지와 함께 장문의 글을 실어 추석 인사를 전했다.


추 대표는 "지난 겨울 우리는 광장에서 함께 했다. 몸도 추웠지만 마음이 더 추운 겨울이었다"며 "여러분이 만들어 주신 정권교체로, 지난 5개월 동안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적폐청산과 서민경제, 그리고 민생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지난 5개월을 평가했다.


이어 추 대표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위대한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시대 과제인 사회대개혁과 국민통합을 위해 국민만 바라보고 계속 전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추 대표는 "반드시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내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추 대표는 최근 경색된 한반도 정세와 관련하여 "국민 여러분께서 불안해하지 않게 생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튼튼한 안보태세를 갖추겠다"며 "밝은 보름달에 담긴 국민의 소망, 촛불의 기대를 잊지 않고 국민 여러분과 늘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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