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삼청동 수제비 식당 깜짝 방문

정준기 / 기사승인 : 2017-10-02 01: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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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와 파전, 막걸리 주문해 옆 테이블 시민들과 건배
1일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삼청동에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문재인 대통령이 삼청동의 한 수제비 식당에 깜짝 방문해 눈길을 쏠렸다.


1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삼청동 수제비 식당에서 대통령을 만났다"는 글이 사진과 함께 다수 쏟아졌다.


이날 오후 1시쯤 문 대통령은 주영훈 청와대 경호처장의 수행을 받으며 김정숙 여사와 함께 예고없이 식당에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식당에 방문한 문 대통령 내외는 수제비와 파전, 막걸리를 주문했고, 옆 테이블 시민들과 함께 건배를 나누기도 했다.


문 대통령의 등장에 시민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셀카'를 요청했다. 한 네티즌은 "친구가 오늘 삼청동 갔다가 깜짝 만난 문대통령 가족. 인증샷 찍겠다고 식당 앞에 늘어선 줄이랍니다. 찍어도 찍어도 줄이 줄지 않아 단체사진으로 바꿨다는 후일담"이라고 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비도 오고 해서 수제비와 막걸리, 파전을 드시고 싶어 하신 것으로 안다"며 "식사를 마치고 나오신 후에도 한참 동안 일일이 사진 요청에 응하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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