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에 대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반발에 민주당이 대응하고 나섰다.[사진=강훈식 의원 페이스북] |
이명박 전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작업과 관련해 부정적 입장을 밝힌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적폐청산에는 공소시효가 없다"고 일갈했다.
강훈식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이명박 전 대통령께선 재임시절 벌어졌던 댓글 사건과 선거개입, 예술·문화계 블랙리스트 등에 대한 국민의 해명요구를 '퇴행적 시도는 국익을 해칠 뿐'이라고 말씀하셨다"며 "이 전 대통령의 첫 일성을 두고 국민은 실망감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강 대변인은 "마치 공소시효가 지난 일을 왜 들추고 있냐는 말씀처럼 들렸다"며 "국익과 국민을 위한 일이라면 5년, 10년, 100년의 시간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 대통령의 재임시절 적폐가 연일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 전 대통령이 적폐와 연결되어 있다면, 그 적폐를 청산하는 일에는 공소시효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명박 전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보가 엄중하고 민생 경제가 어려워 살기 힘든 시기에 전전 정부를 둘러싸고 적폐청산이라는 미명 하에 일어나고 있는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며 "이러한 퇴행적 시도는 국익을 해칠 뿐 아니라 결국 성공하지도 못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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