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여는 미래' 정계 입문 전 대표로 활동
| 검찰이 박근혜 정부 '화이트 리스트' 단체를 압수수색한 가운데 신보라 의원이 정계입문 전 활동한 단체도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신보라 의원 페이스북] |
박근혜 정부의 소위 '화이트 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이 정계 입문 전 대표로 활동한 단체도 수사 선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사정 당국에 따르면 전날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양석조 부장검사)는 전날 뉴라이트 계열인 시대정신 등 보수 성향 단체 10여 곳을 압수수색했다.
이 중에는 신 의원이 대표로 있던 '청년이 여는 미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정부는 전국경제인연합 또는 특정 기업들에 요구해 친정부 보수 단체에 지원하고 관제데모를 지시했다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됐다.
앞서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014년부터 작년 10월까지 청와대 정무수석실 주도로 전경련을 통해 68억원을 대기업에서 걷어 특정 보수단체에 지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검팀 활동 기간이 종료된 이후 관련 수사는 서울중앙지검에 이첩돼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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