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선후배로 만나 좋은 만남 이어오고 있는 중"
| 최민환과 율희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사진=율희 SNS 캡처] |
밴드 FT아일랜드의 드러머 최민환(25)과 그룹 라붐의 멤버 율희(20)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최민환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2일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가요계 선후배로 만나 서로 호감을 갖고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율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최민환과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를 암시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
이에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사귀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쏟아냈다.
열애설이 불거지자 율희는 곧바로 게시물을 삭제한 뒤 계정을 탈퇴했다.
한편 최민환은 지난 2007년 FT아일랜드 1집 앨범 'Cheerful Sensibility'를 통해 데뷔했다. 율희는 지난 2014년 라붐 싱글 앨범 'PETIT MACARON (쁘띠마카롱)'을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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