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경필 도지사의 장남이 필로폰 투약혐의로 체포됐다.[사진=남경필 지사 페이스북] |
군인 시절 후임병을 폭행·성추행한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이 이번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돼 다시 한 번 물의를 빚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17일 오후 남 지사의 첫째 아들 남모(26) 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남 씨의 집에서 필로폰 2g을 발견해 압수했고, 경찰 조사에서 남 씨는 필로폰을 한 차례 투약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남 씨를 유치장에 수감하고 여죄를 조사한 뒤 구속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투자 유치 등을 위해 독일 출장 중인 남 지사는 18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군 복무 중 후임병을 폭행하는 죄를 지었던 제 큰아들이 또 범죄를 저지르고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알리며 "국민과 도민에게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남 지사는 "모든 출장 일정을 중단하고 가장 빠른 비행기로 귀국해 자세한 말씀 드리겠다"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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