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에 대해 외교부가 성명을 내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사진=외교부 페이스북 캡처] |
정부는 12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해 대 대북제재 결의 2375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북한에 대해 조속히 비핵화의 길로 나올 것을 촉구했다.
외교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유엔 안보리는 이번 결의를 통해 국제 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한 도전인 북한의 무모하고 무책임한 핵개발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국제사회의 강력한 의지를 재차 표명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북한은 계속된 도발은 외교적 고립과 경제적 압박을 심화시킬 뿐이라는 국제사회의 준엄한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며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가 제시하는 비핵화와 평화의 길로 조속히 나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또한 외교부는 "정부는 이번 결의 2375호를 포함한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들이 철저히 이행되도록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북한의 근원적인 비핵화와 한반도내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도 지속 경주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유엔 안보리는 12일 오전 7시12분에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해 강력한 제재조치를 담은 결의 2375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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