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서 치료받은 뒤 거취 옮겨 안정 취하는 중
| 유키스 멤버 기섭이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일어난 폭발사고로 인해 부상을 당했다.[사진=기섭 인스타그램] |
가수 유키스 멤버 기섭이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일어난 폭발사고로 인해 부상을 당했다.
유키스의 소속사 NH미디어 측는 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유키스 기섭이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소품으로 사용된 연막 기구가 폭발하는 바람에 2도 화상을 입고 몸에 수십 개의 파편이 박혔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인천 소재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뒤 회사에서 정한 거취로 옮겨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후 인천시 부평구 소재의 야외 세트에서 뮤직비디오를 찍던 기섭은 소품으로 사용하던 연막탄이 폭발해 10개 정도의 파편이 몸에 박히는 사고를 겪었다.
한편 지난 2008년 데뷔한 유키스는 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 2TV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OST 'RUN A WAY'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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