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감행한 가운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보리스 존슨 영국 외교장관과 통화했다.[사진=연합뉴스] |
(이슈타임) 정준기 기자=외교부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3일 오후 11시부터 15분간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영국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의 6차 핵실험 관련 상황 평가 및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대통령 주재 NSC 긴급 회의를 갖고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는 정부 성명을 발표했다고 설명하고, 북한에 대한 제재·압박 수준을 최대한 끌어올려 북한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데 있어서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영국의 적극적인 지지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이에 존슨 장관은 금번 북한의 6차 핵실험 도발을 강력 규탄하면서 한반도 상황 관련 한국의 입장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하고,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강력한 신규 안보리 결의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존슨 장관은 북핵 문제의 평화적·외교적 해결을 위한 한국 정부 입장에 대해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하면서, 중·러의 건설적 협력을 확보하는 데 있어서도 한·미와 함께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장관은 유엔총회등 계기에 북핵문제와 한-영 실질협력 관련 양국간 긴밀한 전략적 소통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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