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자 의원, 신안산선사업 관련 국토부 차관과 정책협의

정준기 / 기사승인 : 2017-08-31 10: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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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상반기 예정대로 착공 강력 주문
박순자 한국당 의원이 30일 오전 맹성규 국토부 차관과 만나 신안산선사업 추진을 촉구했다.[사진=박순자 국회의원실]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안산 단원구 을)은 30일 오전 국토교통부 맹성규 차관으로부터 신안산선사업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을 보고받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촉구했다.


박순자 의원은 신안산선 사업 중 최근 차질을 빚고 있는 민간사업자 협상과정과 관련해 "국가 예산이 약4조원이나 들어가는 대규모 사업임에도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소홀함이 느껴진다"고 지적했다.


박순자 의원은 "국토교통부의 꼼꼼하지 못한 사업계획과 관리감독 부족으로 사업진행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 아닌가"라며 "국토교통부 주무부처의 문제가 크다"라고 질책했다.


박순자 의원은 "신안산선사업이 10여년 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주민들의 피로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사업지연을 우려하는 주민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어 "또 한 번 사업이 지연된다면 이때까지 기다려주신 주민들을 또 다시 실망시키는 일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박순자 의원은 "당초 사업계획대로 약속된 시점에 개통하는 것만이 이제껏 기대해 주신 주민들께 보답하는 길"이라며 "특단의 대책을 정부가 세워서 늦어도 내년 2018년 상반기에는 반드시 착공되도록 해야 한다"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촉구했다.


이에 맹성규 국토교통부 차관은 "예상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해 꼼꼼히 분석하고 철저히 대책을 마련하여 내년 2018년 상반기에는 반드시 착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순자 의원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국회차원의 노력을 이끌어 내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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