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당 전당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며 당권주자들이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사진=정동영 의원 페이스북 캡처] |
국민의당 당권 경쟁에 나선 안철수·이언주·정동영·천정배 후보(기호순)가 막판 총력전에 나선다.
국민의당이 25일부터 26일까지 ARS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당권주자들은 특별한 공개 일정 없이 전화로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등 선거운동에 주력한다.
국민의당은 전날 3차례 ARS투표를 실시한 데 이어 26일에도 특정시간대에 두 차례 ARS투표를 진행한다.
앞서 국민의당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온라인투표를 실시했다.
국민의당 당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22만4556명 중 4만2556명(18.95%)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종 투표율은 26%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당은 온라인투표에 이어 이날까지 ARS투표를 실시한 후 이를 합산해 27일 임시전당대회를 열고 신임 지도부를 선출한다.
만약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자가 과반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1~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정동영·천정배 의원이 안철수 후보의 당권 도전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립각을 세워온 만큼 결선투표가 실시될 경우 안철수 후보의 당선을 안심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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