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스타 네이마르가 전 구단 바르셀로나에 미지급 보너스 지급 소송에 나선다.[사진=네이마르 인스타그램] |
'축구스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전 구단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2600만유로(약346억원)의 미지급 보너스를 지급하라는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AFP 통신은 25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지난해 11월 바르셀로나와 재계약하면서 받기로 했던 '로열티 보너스' 2600만 유로를 내놓으라는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소송에 앞서 네이마르는 우선 국제축구연맹(FIFA)에 보너스 미지급과 관련해 바르셀로나를 제소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해 11월 네이마르와 재계약하면서 '로열티 보너스'라는 명목으로 2600만 유로를 재계약에 대한 수수료로 네이마르의 아버지에게 주기로 했다.
단 7월31일이 지나야 효력이 발생한다는 조건을 붙였다.
네이마르는 지난 3일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행을 선택했다.
당시 이적 협상이 늦어진 것에 대해 네이마르가 2600만 유로의 '로열티 보너스'를 받으려고 일부러 계약을 늦췄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네이마르를 떠나보낸 바르셀로나는 '로열티 보너스 미지급'을 선언하며 네이마르에게 이미 지급한 보너스와 피해보상금 등을 합쳐 850만 유로를 배상하라는 소송에 나섰다.
이에 네이마르는 하루 만에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역소송을 펼치면서 반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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