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틴 스튜어트에 이어 다코타 존슨의 노출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됐다.[사진=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
지난 21일 할리우드 여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노출 사진이 유출된 가운데 이번엔 다코타 존슨의 노출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됐다.
23일(현지시각) 가십캅(Gossip cop)에 따르면 다코타 존슨의 노출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됐다.
유출된 사진은 수영장에서의 상반신 노출 사진과 동료 여배우 애디스 팀린과 샤워하는 모습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몇몇 성인 사이트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존슨의 노출 사진을 불법적으로 게재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존슨 측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유출 경로 파악 및 법정 대응에 나섰다.
한편 지난 21일 크리스틴 스튜어트도 해킹으로 노출 사진이 유출되며 곤욕을 치렀다.
과거 할리우드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 커스틴 던스트, 엠마 왓슨 등도 누드 사진 및 동영상이 유출되기도 했다.
다코타 존슨은 멜라니 그리피스의 딸로 19금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 출연하며 전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정준기 다른기사보기
댓글 0
RELATED ARTICLES

사회
윤건영 교육감, 마음의 추위를 견디고 있을 수험생들에게 격려서한문 전해
프레스뉴스 / 25.12.30

국회
경북도의회 2025년 의정활동 성과 및 2026년 의정운영 방향 발표
프레스뉴스 / 25.12.30

사회
이제승 옥천군 부군수, 고향사랑기부로 뜻깊은 임기 마무리
프레스뉴스 / 25.12.30

문화
제주 크루즈 관광객 75만 명 돌파…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프레스뉴스 / 25.12.30

경제일반
경과원 파주 이전 지원을 위한 ‘파주시-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한국토지주택공사 협약’...
프레스뉴스 / 25.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