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마치고 식장 물색 중
| 그룹 캔의 배기성이 '불후의 명곡' 녹화장에서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사진=배기성 인스타그램] |
그룹 캔의 배기성(45)이 11월 결혼 계획을 밝혔다.
배기성은 지난 21일 KBS 2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녹화 중 예비신부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하며 11월 결혼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예비신부는 12세 연하의 일반 직장인으로 두 사람은 3년 전부터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녹화 전에 이미 프러포즈와 상견례를 마친 두 사람은 현재 식장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기성은 '불후의 명곡'에서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무대를 준비하던 중 이 곡을 마음에 들어한 여자친구 때문에 방송에서 결혼 계획을 발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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