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1, 2루서 3점 홈런…타율 0.289로 소폭 상승
(이슈타임)정준기 기자=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고의 명문구단 뉴욕 양키스에서의 짧은 경험을 뒤로한 채 트리플A로 강등된 최지만(27)이 홈런포를 가동하며 메이저리그 재승격을 위한 한 걸음을 다시 걸었다. 뉴욕 양키스 산하 트리플A 구단 스크랜턴/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 소속 최지만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 BB&T 볼파크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전에 7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 경기에서 최지만은 3타수 1안타 3타점 2볼넷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세 번째 타석에서 스리런 홈런을 가동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번 시즌 트리플A 9번째 홈런이자 마이너리그 강등 두 번째 경기만에 넘긴 홈런이었다.& 1회 뜬공, 3회 볼넷을 얻은 최지만은 팀이 5-4로 앞선 5회 무사 1, 2루에서 타석에 섰다. 상대 투수 타일러 대니쉬의 2구째를 노려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장식했다. 최지만은 타자 일순으로 5회 다시 타석에 들어가 볼넷을 얻었고, 7회 유격수 땅볼로 이날 타격을 마감했다.
마이너로 돌아온 최지만이 2경기만에 홈런포를 재가동 했다.[사진=뉴욕 양키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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