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고민 끝에 각자의 길 가기로 결정했다"
(이슈타임)김희영 기자=설리와 김민준이 공개 열애 4개월 만에 결별했다. 김민준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리와 헤어진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김민준은 결별 사실을 공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저의 의지가 아닌 상황에서 개인사 시작점이란 것이 모두에게 알려졌으니 끝지점 또한 알려야 한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쓴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진리양과 저는 서로 고민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남녀가 만나 알아갔고, 그러다 차이를 보았으며 이를 인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김민준은 "평범한 연애였고 둘의 이야기만 있을 뿐, 특별한 이야기도 궁금한 뒷이야기도 없다. 모든 과정이 제 선택이고 사실에 대한 책임도 달게 가져가려 하나 없는 이야기는 만들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
설리와 김민준이 결별했다.[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희영 다른기사보기
댓글 0
RELATED ARTICLES

경제일반
구윤철 부총리, 경인사연 및 소속 연구기관과 '경제 대도약 전략 TF...
프레스뉴스 / 25.12.30

사회
신안군, 대한초등교사협회와 ‘교육·관광 연계’ 업무협약 체결…전국 최초
프레스뉴스 / 25.12.30

스포츠
군위군, 국가대표와 함께 뛰는 ‘플래그풋볼 체험 행사’ 큰 호응
프레스뉴스 / 25.12.30

문화
기후에너지환경부, 미판매 식품 마감할인으로 폐기 줄인다… 정부·플랫폼사업자·식품판...
프레스뉴스 / 25.12.30

정치일반
김민석 국무총리, ‘주민참여 태양광’ 우수사례 현장 방문
프레스뉴스 / 25.12.30

정치일반
2025년 경기도 대표정책에 The 경기패스&똑버스·경기살리기 통큰세일 선정
프레스뉴스 / 25.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