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은 전현무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이슈타임)김희영 기자=방송인 노홍철이 '굿모닝FM'에서 DJ 자리를 잠시 비운다. 4일 방송된 MBC FM2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DJ 노홍철은 JTBC '비긴어게인' 촬영차 진행자 자리를 잠시 비우게'됐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노홍철은 '해외에 나가는 스케줄인데 '한번 나가는 게 아니라 정리해야 할 것 같다'고 했는데 아직 정리가 수월하게 안 됐다'라며 하차에 대해 고민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더불어 ''굿모닝FM' 전 DJ 전현무가 5일부터 대타로 진행하고, 주말에는 배우 박건형이 임시 DJ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특히 노홍철은 '당당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굿모닝FM'은 전현무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이 기회에 완벽하게'돌아와 주셨으면 좋겠다. 현무 형이 힘드니까 '잠깐만 해보자. 도와주자'하는 생각에 왔다가 길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홍철은 전현무 후임으로 지난해 5월부터 '굿모닝FM'의 DJ로 활약하고 있다.
노홍철이 '굿모닝FM' DJ 자리를 잠시 비운다.[사진='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희영 다른기사보기
댓글 0
RELATED ARTICLES

경제일반
구윤철 부총리, 경인사연 및 소속 연구기관과 '경제 대도약 전략 TF...
프레스뉴스 / 25.12.30

사회
신안군, 대한초등교사협회와 ‘교육·관광 연계’ 업무협약 체결…전국 최초
프레스뉴스 / 25.12.30

스포츠
군위군, 국가대표와 함께 뛰는 ‘플래그풋볼 체험 행사’ 큰 호응
프레스뉴스 / 25.12.30

문화
기후에너지환경부, 미판매 식품 마감할인으로 폐기 줄인다… 정부·플랫폼사업자·식품판...
프레스뉴스 / 25.12.30

정치일반
김민석 국무총리, ‘주민참여 태양광’ 우수사례 현장 방문
프레스뉴스 / 25.12.30

정치일반
2025년 경기도 대표정책에 The 경기패스&똑버스·경기살리기 통큰세일 선정
프레스뉴스 / 25.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