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앨범 발매 막바지 작업 중
(이슈타임)김희영 기자=지코가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코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녹음실에서의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마이크 앞에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금일 티저 이미지를 기습 공개하며 지코의 본격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소속사 측은 오는 12일 지코의 신곡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0일 지코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지코가 막바지 음반 작업에 돌입했고, 7월 중순경 컴백을 예정하고 있다 고 밝힌 바 있다. 지코의 미니앨범 컴백은 2015년 발표한 갤러리(GALLERY) 이후 약 2년 만이다. 지코는 2015년 말해 yes or no 부터 미니앨범 갤러리 , 유레카 , SHE S BABY 등 수많은 히트곡을 기록하며 지난해 최고의 프로듀서 겸 가수로 주목받았다. 한편 지코는 7월 12일 신곡을 발표한 뒤 본격 방송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코가 컴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오는 12일 신곡을 공개한다.[사진=세븐시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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