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번복에 "급작스러운 보도로 서로에게 폐 끼칠까 배려하다 보니 부인"
(이슈타임)김미은 기자=걸스데이 소진과 에디킴이 열애를 인정했다. 28일 에디킴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진과 에디킴은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이제 막 교제를 시작한 시점에 급작스러운 보도로 조심스럽고 신중해하고 있다"고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두 사람은 열애설 보도와 관련해 한차례 부인한 바 있다. 하지만 3시간여 만에 다시 열애를 인정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서로에게 폐를 끼칠까 배려하다 보니 먼저 열애 사실을 부인했으나, 서로 상의하에 공식적으로 연애를"인정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두 사람을 지켜봐 주시고,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소진과 에디킴이 열애를 인정했다.[사진=소진 인스타그램, 에디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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