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국군 장병 월급 최저임금 30% 선까지 증가…'병장 월급 40만5669원'

박혜성 / 기사승인 : 2017-06-26 13: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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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대비 2020년 40%·2022년 50%까지 단계별 인상 예정
2018년부터 군인 장병들의 월급이 최저시급 대비 30%로 인상된다.[사진=국방부 플리커]


(이슈타임)이갑수 기자=2018년부터 국군 장병들의 급여가 최저임금의 30%까지 인상된다.

26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서울 통의동 국정기획위 기자실 정례 브리핑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의 국방분야 공약인 장병 급여 인상안 이행 방안을 결정지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인상안으로 현재 21만6000원인 병장 월급은 40만5669원으로 증가된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으로 계산한 급여 135만2230원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또한 장병 월급은 2020년까지 40%, 2022년에는 50% 선까지 인상될 예정이다.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병장 월급은 2020년에 54만892원, 2022년에는 67만6115원이 된다.

아울러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병사들이 전역 때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관계 부처와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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