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올리기 위한 액션" vs "구단에 대한 서운함 때문"
(이슈타임)이민호 기자=최근 스페인을 떠나겠다는 입장을 밝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두 달 전에 이미 이같은 결심을 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17일 스페인 매체 아스는 호날두가 이미 두 달 전부터 그의 측근들과 에이전트에게 불만을 토로하며 레알 마드리드와의 결별을 이야기해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스페인 세무 당국이 제기한 자신의 비리 의혹에 대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느껴왔다. 특히 그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열리기 전부터 이미 가까운 지인들에게 스페인 세무 당국과 변호사를 속인 적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앞서 호날두는 최근 1470만 유로(약 186억 원)를 탈세한 혐의로 스페인 검찰에 기소됐다. 호날두는 억울함을 호소함과 동시에 분노를 표출했고, 급기야 소속팀과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을 떠나겠다고 선언해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그의 결별 선언이 몸값을 올리려는 액션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호날두가 2012년에도 맨유로 이적하겠다는 으름장으로 몸값을 올린 전력이 있다"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 모 선수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주장했다. 반대로 "호날두가 자신을 적극적으로 보호해주지 않은 레알 마드리드에 크게 서운해 하고 있다"며 그의 이적 선언이 진심이라는 주장 또한 나오고 있다. 한편 호날두가 정말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경우 다음 행선지로는 친정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과거 호날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 언젠가 선수 생활이 끝나기 전에 꼭 한번 돌아오고 싶다"며 맨유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
호날두가 이미 두 달 전부터 이적을 결심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사진=Tele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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