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에이핑크 신변 보호 인원 파견…협박범 신원 확인 중
(이슈타임)김희영 기자=걸그룹 에이핑크가 악플러에게 살해 협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한 매체에 따르면 강남경찰서로 에이핑크 멤버들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에이핑크 연습실로 출동했다. 강남 경찰서 측은 에이핑크 소속사 사무실로 멤버들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들을 파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살해 협박 전화를 건 남성의 신원 및 소재 파악을 위해 수사 중인 상태다.
에이핑크가 살해 협박을 받았다.[사진=에이핑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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