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길 것 없어 세무 조사 걱정 없다"
(이슈타임)이민호 기자=최근 탈세 의혹이 제기된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측이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BBC는 호날두가 탈세 혐의를 공개적으로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2일 스페인 매체 엘 문도는 호날두가 2009년 초반부터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 회사에 수입 일부를 보호했고, 나이키, 코나미, KFC, 도요타 등에서 나온 광고 수익 일부가 흘러간 정황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스페인 검찰은 국세청 보고서를 기초로 호날두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1470만 유로(약 185억 원)의 세금을 내지 않았다고 판단, 탈세 혐의로 기소했다. 하지만 호날두 측은 성명서를 통해 탈세 혐의를 부인했다. 호날두의 에이전시는 "호날두가 탈세를 하지 않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호날두는 숨길 것이 없기 때문에 세무 조사를 걱정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탈세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사진=Indian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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