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발견돼 병원 옮겨져 오후 5시 중환자실로 옮겨져
(이슈타임)김미은 기자=탑이 의식을 잃은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6일 오전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탑은 서울의 한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오후 5시쯤 중환자 실로 옮겨졌지만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탑이 병원에 있다"며 "구체적인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관계자는 "탑이 현재 약물 과다복용으로 응급실로 향해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며 "현재 어머니가 병원을 지키고 계시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탑은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 소속 의무경찰로 강남경찰서에서 복무 중이었으나 서울청 소속 4기동대로 전보 조치됐다.
빅뱅 탑이 약물과다 복용으로 중환자 실에 입원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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