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새벽 목맨 여자 사진과 글 함께 올려
(이슈타임)김담희 기자=배우 故 최진실 씨의 딸 최준희(14)가 자신의 SNS에 '살려달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5일 오전 준희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이라는 사람들의 상처가 너무 크다. 진짜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밧줄에 목을 맨 여자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게시글이 공개되자 많은 사람들이 최준희 양의 상황을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아직까지 최준희 양이 왜 이러한 글을 올렸는지는 밝혀진 바 없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SNS에 남긴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1968_adult'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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