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7일 재검 후 정밀검사 필요 통보받아
(이슈타임)김희영 기자=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오늘(5일) 정밀검사를 받는다. 5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인국은 금일 대구 중앙신체검사소에서 군 재검 결과에 따라 정밀검사를 받는다. 지난 3월 28일 육군 현역으로 입소했던 서인국은 4일 만에 군으로부터 귀가 명령을 받은 바 있다. 훈련 전 확인된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 사유로 퇴소했다. 이후 서인국은 4월 27일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재검사를 받고, 정밀검사가 필요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서인국이 오늘(5일) 군입대와 관련하여 정밀검사를 받는다.[사진=서인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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