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적 차원서 인준안 처리 협조"
(이슈타임)이갑수 기자=국민의당이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 처리에 동의하기로 결정했다. 29일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낙연 총리후보자가 위장전입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당은 대승적인 차원에서 총리 후보자 인준안 처리에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조건부 처리는 아니다"라면서도 "문재인 대통령이 인사 원칙을 바꾼데 대해서 입장표명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도 "인준처리가 늦어질 경우 국정공백이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국민의당이) 한 발 앞서 결정한 것"이라며 "반드시 (문재인 대통령의) 대국민 입장표명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준안이 처리되려면 야당의 동의가 필요하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5명, 자유한국당 5명, 국민의당 2명, 바른정당 1명으로 구성된 국회 인사청문위원 13명 가운데 국민의당이 찬성하면 보고서 채택을 위한 과반을 넘길 수 있어 국민의당의 결정에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본회의 상정 때도 재적의원(299석)의 절반을 넘기려면 더불어민주당(120석)과 함께 국민의당(40석)의 동의가 필요하다. 당초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자유한국당과 유사한 강경기조를 보였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적극 설득에 나섬에 따라 오후에는 한결 누그러진 태도로 돌아섰다. 이후 양당은 이날 의원총회를 열어 고위공직자 인선에 대한 새 기준을 청와대와 함께 논의하는 쪽으로 한발 물러섰다."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준은 오는 31일 진행될 전망이다. "
국민의당이 이낙연 총리 후보자의 인준안 처리에 동의하기로 결정했다.[사진=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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