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사전투표율 약속 지킨다…오늘(6일) 홍대서 '프리허그'

김희영 / 기사승인 : 2017-05-06 16:02: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투표 참여 릴레이 버스킹' 행사 참석 예정…안전 문제 지적도 나와
문재인 후보가 사전투표율 공약을 지키기 위해 홍대에서 프리허그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문재인 후보 블로그]

(이슈타임)이갑수 기자=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오늘(6일) 사전투표율 공약 이행에 나선다.

문 후보는 6일 서울 강남과 홍대, 인천 및 경기 안산 등 수도권 집중 유세를 펼친다. 특히 홍대에서는 사전투표율에 대한 프리허그 약속을 이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3일 문 후보는 여의도 중앙당사 앞에서 사전투표에 대한 독려 퍼포먼스와 함께 25%의 사전투표율을 기록 하면 홍대에서 프리허그 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실제로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인 26.06%를 기록하며 문재인 후보가 말한 프리허그 공약이 지켜질지 관심이 집중됐다.

이와 관련해 6일 오후 6시 30분 홍대입구역 근처 걷고 싶은 거리에서 투표 참여 릴레이 버스킹 vote0509 행사와 함께 프리허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프리허그 이벤트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문재인 후보의 안전과 관련해 사람이 많은 곳에서의 경호상 문제를 지적하는 의견도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