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내 최연소 보이그룹 탄생…7월에 선보일 예정
(이슈타임)김희영 기자='K팝스타 시즌2' 준우승자 방예담이 YG엔터테인먼트의 새 보이그룹 멤버로 확정됐다. 13일 OSEN은 YG엔터테인먼트가 7월 데뷔를 목표로 YG 내 최연소 보이그룹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보이그룹은 15~17세 멤버들로 구성된 7인 이상의 아이돌이며, 'K팝스타 시즌2' 준우승자인 방예담이 메인보컬로 확정된'상태라고 전했다. 악동뮤지션과 함께 YG에 들어간 방예담은 오랫동안 트레이닝에만 집중하며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방예담은 철저한 검증을 통해 메인보컬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6월까지 아이콘과 위너, 블랙핑크, 젝스키스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며, 올 하반기에 신인 보이그룹을 선보일 예정이다. '
'K팝스타 시즌2' 방예담이 YG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보이그룹 멤버로 확정됐다.[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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