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5년째 선행…다양한 기부 활동 이어오고 있어 '훈훈'
(이슈타임)김희영 기자=방송인 유재석의 기부가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이하 연탄은행)은 "유재석이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사랑의 연탄 5000만 원을 후원해 556가정에 사랑의"연탄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2013년부터 5년째 사랑의 연탄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는 유재석은 기부 금액만 2억30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재석은 지난 2014년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 후원도 이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태풍과"화재로 어려움을 겪은 국민을 위해 선뜻 기부금을 내놓으며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
방송인 유재석이 연탄은행에 또다시 5000만 원을 기부했다.[사진=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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