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프로듀서 대표에 장근석 이어 보아 낙점
(이슈타임)김희영 기자=걸그룹 아이오아이(I.0.I)를 탄생시켰던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남자판이 '고등래퍼' 이후 편성됐다. 3일 한 매체는 '프로듀스 101' 시즌 2가 '고등래퍼' 후속 프로그램으로 편성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라 오는 24일 7부작인 '고등래퍼'가 종영된다면 '프로듀스 101' 시즌 2는 이르면 이달 말에 방영된다. 또한 국민 프로듀서 대표에는 시즌 1의 대표였던 장근석에 이어 보아가 맡게 됐다.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 '권대표'라는 별명까지 얻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치타와 가희는 시즌 1에 이어 시즌 2에도 트레이너로 합류한다. 더불어 안무가 권재승과 가수 이석훈도 합류를 확정 지었다. 한편 '프로듀스 101' 시즌 2는 지난해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를 데뷔시켰던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로서 그룹 멤버를 선정해 데뷔곡과 그룹명까지 직접 정하는 방식이다. '
'프로듀스 101' 남자판이 3월 말 방송된다.[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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