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삼둥이 모습에 '웃음'
(이슈타임)김희영 기자=배우 송일국이 SNS를 통해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을 전했다. 송일국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법학교 입학한 대한포터, 헤르밍온느, 만 위즐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대한, 민국, 만세는 영화 '해리포터'를 연상케 하는 의상과 함께 지팡이, 가방 등으로 각자 역할에 맞게 연출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특히 귀엽게 표정 짓고 있는 삼둥이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삼둥이, 대한민국만세 벌써 컸네', '삼둥이, 대한민국만세 해리포터 잘 어울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대한, 민국, 만세가 '해리포터' 주인공으로 변신했다.[사진=송일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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