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부분 결정되면 알릴 것"
(이슈타임)김희영 기자=가수 비가 컴백 일정이 4월로 잡혔다는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한 매체는 17일 비가 컴백 일정을 4월로 연기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비와 컴백 시기를 놓고 논의 중에 있다"며 "확정된 사항 없는 부분이다"라고 전했다. 비의 컴백은 지난 2014년 1월 정규 6집 "레인 이펙트" 이후 3년 만이다. 최근 배우 김태희에게 프러포즈를 위한 곡으로 "최고의 선물"을 발표했으나, 따로 가수 활동을 하지는 않았다.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은 만큼, 컴백 일정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비는 지난달 19일 결혼 후 신혼여행과 새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
가수 비가 컴백 일정에 대해 논의 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사진=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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