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과의 오랜 인연으로 의리 지켜
(이슈타임)김희영 기자=가수 겸 방송인 황광희가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7일 본부이엔티 측은 최근 광희가 스타제국과 계약이 만료돼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라고 밝혔다. 더불어 본부이엔티 소속인 추성훈과 광희가 정글의 법칙 으로 인연을 맺어 꾸준히 친분을 유지하게 됐고, 이번 계약에 연결고리가 됐다 고 설명했다. 광희는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많은 소속사에서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던 추성훈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본부이엔티를 선택했다. 광희의 소속사인 본부이엔티는 군대에 갔다가 돌아온 후에도 오랫동안 함께 일할 예정 이라고 덧붙였다.
황광희가 추성훈의 소속사인 본부이엔티로 이적했다.[사진=광희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희영 다른기사보기
댓글 0
RELATED ARTICLES

문화
농진청-식약처, 전통발효식품 유래 케이(K)-유산균 식품 원료 등재 추진
프레스뉴스 / 25.12.30

경기남부
이민근 안산시장 “2026년 첨단로봇·AI 도시로 도약하는 대전환의 원년 될 것”...
장현준 / 25.12.30

경제일반
구윤철 부총리, 경인사연 및 소속 연구기관과 '경제 대도약 전략 TF...
프레스뉴스 / 25.12.30

스포츠
군위군, 국가대표와 함께 뛰는 ‘플래그풋볼 체험 행사’ 큰 호응
프레스뉴스 / 25.12.30

정치일반
김민석 국무총리, ‘주민참여 태양광’ 우수사례 현장 방문
프레스뉴스 / 25.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