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기간 남아 있어 논의하고 있다"
(이슈타임)김희영 기자=걸그룹 스피카가 데뷔 5년 만에 해체한다. 6일 스피카 소속사 CJ E&M 측은 &스피카의 해체 소식이 맞다. 멤버들과 합의 하에 해체 수순을 진행하고 있다.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 있어 거취를 두고&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스피카의 멤버 김보아, 박나래, 양지원, 김보형, 박시현은 지난 2012년 데뷔해 꾸준한 앨범 발매와 각종 예능, 드라마 OST 등에 참여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특히 이효리와 함께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효리 걸그룹&이라 불렸지만 앨범 활동에 있어선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
걸그룹 스피카가 데뷔 5년 만에 해체한다.[사진=스피카 페이스북]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희영 다른기사보기
댓글 0
RELATED ARTICLES

문화
농진청-식약처, 전통발효식품 유래 케이(K)-유산균 식품 원료 등재 추진
프레스뉴스 / 25.12.30

경기남부
이민근 안산시장 “2026년 첨단로봇·AI 도시로 도약하는 대전환의 원년 될 것”...
장현준 / 25.12.30

경제일반
구윤철 부총리, 경인사연 및 소속 연구기관과 '경제 대도약 전략 TF...
프레스뉴스 / 25.12.30

스포츠
군위군, 국가대표와 함께 뛰는 ‘플래그풋볼 체험 행사’ 큰 호응
프레스뉴스 / 25.12.30

정치일반
김민석 국무총리, ‘주민참여 태양광’ 우수사례 현장 방문
프레스뉴스 / 25.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