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훈훈한 우정 과시 눈길
(이슈타임)김희영 기자=배우'김선아가 영화 '공조'의 현빈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2일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조' 1000만을 향하여. 예나 지금이나 언제나 멋진 현빈씨. 늘 응원합니다! 촬영으로'시사회를 못 갔어요. 이렇게나마 응원을'이란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현빈과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 사진은 영화 '럭키' 시사회에서 촬영한 것으로, MBC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여전히 훈훈한 우정을 과시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선아, 현빈과 또 다른 작품에서 봤으면 좋겠다', '김선아, 옛날 '내 이름은 김삼순'은 역대급 드라마였다', '김선아, 여전히 현빈이랑 의리 살아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선아는 올 상반기 방영 드라마인 '품위 있는 여자'에 출연할 예정이다. '
배우 김선아가 영화 '공조'에 출연한 현빈을 위해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사진=김선아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희영 다른기사보기
댓글 0
RELATED ARTICLES

문화
농진청-식약처, 전통발효식품 유래 케이(K)-유산균 식품 원료 등재 추진
프레스뉴스 / 25.12.30

경기남부
이민근 안산시장 “2026년 첨단로봇·AI 도시로 도약하는 대전환의 원년 될 것”...
장현준 / 25.12.30

경제일반
구윤철 부총리, 경인사연 및 소속 연구기관과 '경제 대도약 전략 TF...
프레스뉴스 / 25.12.30

스포츠
군위군, 국가대표와 함께 뛰는 ‘플래그풋볼 체험 행사’ 큰 호응
프레스뉴스 / 25.12.30

정치일반
김민석 국무총리, ‘주민참여 태양광’ 우수사례 현장 방문
프레스뉴스 / 25.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