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당 광고 수입 7억여원, 걸어다니는 1인기업 등극
(이슈타임)이갑수 기자=수지가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국민 첫사랑으로 거듭난 뒤 100억원 이상의 광고 수입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7'은 '연예계 대표 효도돌'을 주제로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큰 인기를 끌어 30여편의 광고를 촬영했다. 수지의 편당 광고 출연료를 7억 여원으로, 그는 광고 수입으로 100억원 이상을 거두며 걸어다니는 1인 기업에 등극했다. 한편 수지는 어머니가 운영하던 분식집을 카페로 바꿔주고 함께 여행을 다니는 등 효도돌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수지가 영화 '건축학개론' 이후 100억원 이상의 광고수입을 냈다.[사진=tvN '명단공개 2017'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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