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뒤 말이 유덕화 허리 밟아 부상 커져
(이슈타임)김대일 기자=국내에도 잘 알려진 홍콩 배우 유덕화가 촬영 중 낙마해 큰 부상을 입었다. 18일 중국 매체에 따르면 지난 16일 중화권 톱스타 유덕화가 광고 촬영 중 낙마했다. 유덕화는 태국에서 말을 타고 달리는 장면을 촬영하던 중 그가 타고 있던 말이 갑자기 흥분해 중심을 잃고 말에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덕화가 말에서 떨어진 뒤 말이 유덕화의 허리를 밟아 부상이 더 커졌다고 전해졌다. 유덕화는 태국 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후 의료 전용기를 이용해 홍콩의 큰 병원으로 이송됐다. 유덕화 측은 성명을 통해 그가 광고 촬영 중 말에서 떨어져 골반에 부상을 입었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홍콩 배우 유덕화가 말에서 떨어져 큰 부상을 입었다.[사진=Variety]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담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RELATED ARTICLES

문화
농진청-식약처, 전통발효식품 유래 케이(K)-유산균 식품 원료 등재 추진
프레스뉴스 / 25.12.30

경기남부
이민근 안산시장 “2026년 첨단로봇·AI 도시로 도약하는 대전환의 원년 될 것”...
장현준 / 25.12.30

경제일반
구윤철 부총리, 경인사연 및 소속 연구기관과 '경제 대도약 전략 TF...
프레스뉴스 / 25.12.30

스포츠
군위군, 국가대표와 함께 뛰는 ‘플래그풋볼 체험 행사’ 큰 호응
프레스뉴스 / 25.12.30

정치일반
김민석 국무총리, ‘주민참여 태양광’ 우수사례 현장 방문
프레스뉴스 / 25.12.30
















































